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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털손질 능력

반려묘는 혼자서 털을 손질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아니라 태어날 부터 그루밍( 손질)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루밍은 대부분의 반려묘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 중의 하나입니다. 손질을 위해 도움이 조금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반려묘들은 혼자서도 손질을 훌륭하게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그루밍 과정을 매우 즐거워합니다.

그루밍에 적합한 신체 구조. 반려묘는 손질에 매우 적합한 유연하고 조직적인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혓바닥의 중앙 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매우 거친 가시 모양의 돌기들에서 부터 날카로운 이빨, 빗처럼 생긴 발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그루밍을 위해 조율된 기계처럼 움직입니다. 또한 반려묘들은 혀로 앞발을 핥은 자신들의 얼굴을 닦아낼 앞발을 마치 젖은 수건처럼 사용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고양이가 자신의 앞발을 사용하여 머리에 있는 작은 피지선들을 자극할 있다는 사실입니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지방질은 고양이 특유의 냄새를 만들어 내고 전체로 퍼지게 됩니다.

털갈이 시기. 대부분의 반려묘들은 일반적으로 년에 번씩 털갈이를 합니다. 털갈이를 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봄이나 초여름입니다. 따뜻하고 아주 밝은 집에서 반려묘가 계속 살고 있다면 털갈이는 일년 내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반려묘의 털이 너무 급속히 빠질 경우에는 원인이 건강상의 질환때문이 아닌지 담당 수의사에게 반드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묘가 손질을 하는 동안 방해 해서는 안됩니다. 반려묘의 입장에서 털손질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반려묘는 일을 즐깁니다. 따라서 반려묘가 최대한 손질을 즐겁게 마무리할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