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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상식

반려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올바른 반려견 관리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반려견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상식들이 아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의 코가 따뜻하고 건조합니다. 혹시 아픈것은 아닐까요?
반려견의 코가 건조하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려견의 코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상태가 바뀌므로 어쩌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코가 건조한 것 이외에 특별한 이상이 있다면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의 코가 부어오르거나 호흡에 곤란을 겪는 경우, 이틀 이상 콧물을 흘리는 경우는 담당 수의사에게 전화해서 상담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지 반려견이 알아맞출 수 있을까요?
반려견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반려견들이 색을 구분할 수는 있지만 인간처럼 뛰어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 당신의 옷을 골라 달라고 부탁하지 마세요. 반려견의 종류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 색이 다릅니다. 색은 단지 반려견들이 그들의 환경 속에서 감지하는 많은 시각적 메시지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명도, 움직임, 명암 또한 반려견이 그들 주위의 세상을 보는 방법들입니다.

목욕을 자주 하면 반려견에게 좋은 냄새가 납니다. 그렇지만 잦은 목욕으로 반려견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을까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목욕은 최소한으로 해주시고 반드시 반려견 전용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세요.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는 반려견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위의 주의사항을 지켰는데도 반려견이 몸을 털 때 비듬이나 각질이 떨어진다면,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건강한 피모를 위해 필요한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셔야 합니다.

반려견들이 상처를 혀로 핥으면 상처가 치유될 수 있나요?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지나칠 정도가 아니라면 혀로 핥는 행동이 상처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할 경우 오히려 치유과정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상처가 더 악화되어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혀로 핥는 행동이 고치기 힘든 나쁜 습관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나치다고 생각될 경우는 상처가 아닌 반려견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대상으로 반려견을 유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반려견에게 칫솔질을 해주어야 할까요?
반려견에게 칫솔질을 해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반려견의 구취로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반려견에게 칫솔질을 해주는 것은 구취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구강 질환의 위험성도 줄여줍니다. 또한 반려견의 치아와 잇몸에 일어날 수 있는 이상 증상 감지도 가능합니다. 칫솔질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칫솔질을 통해 항상 행복하고 상쾌하게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담당 수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이 마치 맛있는 파스타를 먹듯이 풀을 뜯어 먹는다면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동물이 풀을 섭취한다는 몇 몇 논문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수의학계에는 이와 관련해 입증된 자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동물도 풀을 먹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반려견이 때때로 잔디밭에서 풀을 뜯어 먹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만약 이러한 행동이 매일 반복된다면 담당수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이 먹는 음식에 마늘을 첨가한다면 기생충 제거에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의 음식에 마늘을 첨가한다면 반려견에게 당신이 유명한 이탈리아 요리사라는 인상을 줄 뿐 그 외 다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반려견은 마늘을 좋아하지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