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 아웃하고 이 세션을 마치시려면 "OK"를 클릭해주세요


Change font size

왜 노령견이 사료를 먹자마자 구토를 하는 걸까요?

why dog throwing up after eating

반려견이 사료를 먹자마자 구토를 할 경우 보호자들은 가끔 그 원인이 새로운 반려견용 사료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토가 사료와 연관성이 있을 수는 있지만 행동에 기인한 다른 요소들이 그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토출

토출, 즉 입을 통해 삼킨 음식물을 토해내는 행동은 반려견이 새로운 사료를 너무 좋아하거나 집에 있는 다른 반려동물과 식사시간에 경쟁을 해야 하는 경우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너무 급하게 사료를 먹을 경우에는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게 되고 다량의 공기 또한 함께 흡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위장으로 들어온 큰 조각의 음식물과 공기는 다시 역류하기가 쉽습니다. 만약 반려견이 사료를 먹자마자 사료 알갱이를 그대로 토한다면 토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려견이 너무 급하게 음식을 먹고 토출이 의심된다면 아래의 단계를 취하셔서 그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1. 식사 속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좀 더 적은 양으로 나누어 더 자주 급여하도록 합니다.
  2. 깊은 그릇보다는 쿠키시트처럼 넓고 평평한 곳에 먹이를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사료 알갱이가 골고루 급여 용기에 퍼져서 노령견의 식사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많이 먹는 습관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급여전환

너무 급하게 새로운 반려동물용 사료로 전환하면 이 역시 노령견의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급여전환을 위해 7일에 걸쳐 기존 사용제품과 새로운 제품을 혼합급여하되 기존 제품의 양은 줄이는 반면 새로운 제품의 양은 늘려나갑니다.

반려견이 식사후 불편한 모습을 보이거나 계속해서 심하게 구토를 한다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요. 급여전환을 하기 전에는 항상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