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러셀 테리어 품종 정보와 성격 특징

 

잭 러셀 테리어의 성격 특징을 보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종은 아니다. 활발한 잭 러셀은 많은 운동량이 요구되며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며 사냥견의 본능 때문에 탐험에 대한 욕구가 있고 결과적으로 돌아다니는 성향이 있다. 

한 눈에 보는 잭 러셀 테리어


The Jack Russell Terrier Dog Breed

잭 러셀은 훈련으로 사냥 본능을 없앨 수 없다. 이 개는 집고양이나 햄스터를 본능적으로 먹이라고 본다. 

 

크기:

체중 범위:

수컷: 6-7.5kg

암컷: 6-7.5kg

어깨까지의 높이:

수컷: 35cm

암컷: 35-43cm

기대하는 점:

운동 요구량: 하루에 40분

운동량: 매우 높음

수명 범위: 13-15년

침 흘리는 성향: 낮음 코 고는 성향: 낮음

짖는 성향: 높음

땅 파는 성향: 높음 필요 관심도: 보통

사육 목적:

여우 사냥

털:

길이: 짧음

특성: 이중 털, 딱딱함

색상: 하얀색상, 하얀색상 바탕에 검은 혹은 황갈색상 줄

전체적인 미용 필요성: 낮음

종 분류:

AKC 분류: 테리어

UKC 분류: 테리어

분포: 보통

 

잭 러셀 테리어는 세 가지의 털 종류가 있다: 부드러운, 끊긴 그리고 거친 (거칠고 긴 직모). 모든 종류는 털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잭 러셀은 하얀색 바탕에 검정 혹은 황갈색 줄무늬가 있다. 


이 종은 탄탄하고 근육질인 체격을 가졌다. 미국의 잭 러셀 테리어 클럽의 기준에 의하면 이 종의 키는 10 에서 15 인치라고 지정한 반면 AKC 기준에 의하면 12에서 14 인치다. JRTCA (미국 잭 러셀 테리어 클럽)의 미용 대회 출전용 개는 크기에 따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10에서 12. 5 인치, 그리고 12. 5 인치 이상에서 15 인치까지다. 

성격:

잭 러셀 테리어는 행복하고 활발한 개이며 일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이 종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와 할 일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땅을 파는 행위는 잭 러셀에게 정상적이며 만약 그 자신이 당신의 마당을 설치류로부터 해방 시키는 일을 스스로 지정하면 더더욱 더 그렇다! 사냥의 능력은 자연스럽게 사육되었으며 그들의 본능이다. 사냥 욕구와 높은 활동량은 잭 러셀에게 훈련이 무조건 필요함을 말해준다. 잭 러셀과 의지 싸움에서 당신은 절대 이기지 못한다. 

그는 테리어이기 때문에 잭 러셀은 목소리를 자주 높인다. 그러나 이 종은 경계심이 높고 좋은 경비견이 된다. 이 개들은 본능적으로 적극적이며 집안에 어린 아이들이나 다른 동물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특히 다른 개한테 공격적일 수 있다. 

함께 살기:

잭 러셀의 성격을 보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는 않다. 사냥 본능이 이 종으로부터 훈련에 의해 제거될 수가 없다. 집고양이나 햄스터는 본능적으로 사냥감으로 간주한다. 강아지 때부터 키웠으면 다른 반려동물과 잘 지낼 수 도 있지만 잠재적 주인이라면 모든 사전에 모든 상황을 고려해봐야 한다. 

잭 러셀 테리어는 많은 양의 운동이 요구되며 넓은 야당에 울타리가 쳐져 있는 것이 최선이다. 잭 러셀은 탐험과 사냥에 대한 욕구가 있고 돌아다닐 것이다; 많은 잭 러셀들은 지하 배수구나 굴에 갇힌 적이 있다. 실내에 가둔 다면 매일 짧게 산책은 필수다!

잭 러셀은 산책과 동반 하거나 공을 던지고 물어오는 놀이를 길게 하는 것을 즐긴다. 하루 종일 소파에서 평화롭게 누워있는 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종은 아니다. 

역사:

잭 러셀은 참된 작업용 테리어다. 이 종은 존 러셀 목사로부터 본떴으며 영국에서 여우 사냥을 위해 최고 수준의 테리어를 사육한 사람이다. 잭 러셀은 테리어로서 꾸준히 짖어서 여우를 지치게 하지만 절대 사냥감을 죽이지는 않는다. 잭 러셀은 1800년대 초반부터 오로지 사냥을 위해 사육되었다. 

잭 러셀 테리어는 넓은 유전적 결합으로 인해 표준에도 어느 정도 다양성이 존재한다. 사실 영국에서는 다리 길이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다른 종으로 분류 되었는데 다리가 더 긴 종은 팔슨 잭 러셀 테리어로 불렸으며 다리가 더 짧은 테리어는 그냥 잭 러셀 테리어로 불려졌다. 

미국에서 짧은 다리를 가진 개에 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긴 종이 정식적인 잭 러셀 테리어로 인정되었다. 이 종은 홀스 크라우드에서 수년 간 인기가 많았다. 

무스"라는 이름을 가진 테리어가 "프레이져"라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에디" 역할 그리고 어린이 프로그램 "위시본" 에서 "사커"가 대중에게 노출되면서 이 종은 인기를 많이 얻었다. 

잭 러셀 테리어는 상대적으로 AKC 테리어 그룹에서 새로운 멤버지만 이 멤버쉽은 AKC로부터의 인정은 종 자체를 위해 좋지 않다는 지지달의 열렬한 반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종을 위해 두 개의 단체가 있다, 하나는 미국 잭 러셀 테리어 클럽(JRTCA) 그리고 또 하나는 나중에 창단됐고 AKC에게 인정 받은 미국 잭 러셀 테리어 협회 (JR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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