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의 사료 급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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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에게 급식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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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를 처음 집으로 들일 때는 기존에 먹던 사료를 함께 가지고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 사료라고 전부 같지는 않습니다. 재료의 질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죠. 빨리 담당 수의사가 추천하는 좋은 사료로 바꾸고 싶을 텐데요. 약 5일에서 7일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꿔야 합니다. 수의사가 정확한 조언을 해줄 거예요. 기존 사료에 새로운 사료를 섞어서 급식하되, 천천히 새 사료의 비중을 늘려가야 합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새끼 고양이는 위가 작아서 적은 양으로 여러 차례 사료를 급식해야 합니다. 생후 6개월까지는 하루 최대 4번 깨끗한 그릇에 신선한 사료를 담아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완벽한” 반려묘 사료는 새끼 고양이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며 건식 또는 캔이나 봉지에 든 습식 사료의 형태로 편하게 급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료를 사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수의사에게 물어보세요. 반려묘에게 가장 잘 맞는 사료를 골라 줄 겁니다. 포장지에 있는 급식 지침을 따르고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새끼 고양이가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해 주세요

믿기 힘들겠지만, 새끼 고양이는 우유를 마시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유를 주고 싶다면 고양이 전용 우유를 급식하세요. 언제나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화학 성분 때문일 수 있으니 끓인 물을 급식해 보세요. 실내 분수대나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흐르는 물을 더 잘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용 급수대를 선물해 주면 좋아할 겁니다. 건조하고 딱딱한 사료를 먹는다면 충분한 물을 급식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가끔 토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고양이는 소화기 문제가 조금 있거나 헤어볼을 배출해야 할 때 풀을 먹어서 구토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토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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