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와 함께 이사하기: 팁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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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반려묘의 특성상, 이사는 반려묘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사전 계획을 세워서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순조롭게 이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사는 중대한 일이고 그와중에 걱정거리를 하나라도 줄이면 좋으니까요.

Relocating with cats살던 집에서 나올 때와 새로운 집으로 들어갈 때 주의할 점

  • 이삿짐 차가 도착하기 전에 반려묘를 방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침실이 가장 무난합니다.
  • 이 침실에 반려묘 이동장, 반려묘 집, 식기, 물그릇, 화장실을 놓아주세요. 그리고 문과 창문은 반드시 닫아 놓으세요.
  • 이삿짐센터 직원과 가족이 방문을 닫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문에 안내문을 붙이세요.
  • 침실에 있는 짐은 다른 모든 방의 짐을 빼낸 후 짐차에 맨 마지막으로 실으면 됩니다. 가구를 빼기 전에 반려묘를 반려묘 이동장에 넣은 후 이사를 갈 집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 안전하게 넣어 두어야 합니다.
  • 새로운 집에 도착한 후에는, 침실 가구를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합니다.
  • 반려묘에게 반려묘 사료를 조금 주세요.
  • 이사가 끝나면, 반려묘가 한 번에 한 방씩 집의 나머지 공간을 살필 수 있게 해주세요.
  • 반려묘에게 안전한 환경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침착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든 외부 문과 창문은 닫아 두어야 합니다.
  • 특히나 긴장한 반려묘는 가전 제품 뒤의 좁은 틈에 숨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려묘가 지켜보는 사람 없이 주방이나 창고에 들어가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 반려묘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경우 이사 전날에 반려동물 호텔에 맡겼다가, 이사 후 정리가 끝나면 다음날 데려오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동 시 주의 사항

  • 이동을 불안해하는 반려묘라면 길을 나서기 전에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수의사가 약한 진정제를 처방해줄 수도 있습니다.
  • 급식은 평소대로 하되, 늦어도 이동 3시간 전에는 마쳐야 합니다.
  • 반려묘를 반려묘 바구니나 이동장 등 안전한 캔넬에 넣어 이동하세요.
  • 반려묘를 넣기 한 시간 전에는 반려묘 이동장 안에 반려묘 페로몬(수의사에게 문의)을 분사하세요.
  • 이동장을 좌석 위에 놓고 안전벨트로 고정하거나 좌석 맨 뒤에 깊숙이 놓아두거나 뒷좌석에 안전하게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 반려묘를 차량 트렁크나 트럭 화물칸에 실으면 안 됩니다.
  • 이동 시간이 길다면 중간에 멈춰 물을 주거나 화장실을 가게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반려묘는 관심을 보이지 않겠지만 말이죠.
  • 날이 덥다면 차량 환기에 신경 써 주세요. 잠시 쉬어 가는 경우 반려묘를 뜨거운 차량 안에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반려묘의 적응을 돕는 방법

  • 새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최소한 2주 동안은 반려묘가 바깥에 나가지 않도록 하세요.
  • 음식은 소량으로 자주 급식하세요.
  • 이전 집에서의 일상에 맞춰 연관성과 익숙함을 부여해 주세요.
  • 집안 곳곳에 반려묘의 체취를 묻혀 새 집에서 안전한 느낌을 받게끔 해 주세요. 부드러운 광목천(또는 가벼운 면장갑)으로 반려묘의 볼과 머리 부분을 부드럽게 문질러 얼굴 주변의 샘에서 체취를 수집하세요. 이 천이나 장갑을 반려묘가 닿을 수 있는 높이의 문 입구 구석, 벽, 가구에 대고 문질러 반려묘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이 있는 공간에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주세요. 반려묘가 물체에 대고 문지르는 행동을 하기 시작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묘는 환경이 달라지면 크게 불안해 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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