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 성견 데리고 가기

동물병원에 성견 데리고 가기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반려견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은 낯설고 친숙하지 않은 광경과 소리, 냄새, 사람들, 동물들을 많이 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반려견 모두가 편안하고 생산적인 나들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이 아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기 전에 반려견과 가벼운 산책을 즐깁니다. 반려견을 평온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예기치 못한 불상사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반려견을 위한 캐리어를 준비하세요. 반려동물이 캐리어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몸집이 작을 경우 캐리어를 이용하면 반려견이 물어뜯고, 할퀴고, 달아나려고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다른 반려동물으로부터 보호할 수 도 있습니다.
  • 대기실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많은 관심을 주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면서 반려견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검사실에 함께 들어가세요. 수의사와 수의테크니션은 긴장하고 겁을 먹은 동물들을 능숙하게 잘 다루는 전문가들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친숙한 얼굴과 체취는 검사실에 있는 동안 반려동물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상담 시간을 미리 계획하세요. 당신의 반려견에 대해 담당 수의사와 따로 상의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동물병원 예약 시 반드시 미리 일정을 잡아 두시고 되도록이면 병원이 가장 바쁜 시간대는 피하도록 합니다.
  • 자주 방문하세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게 되면 반려견도 동물병원에 가는 것이 익숙해지게 되고 담당 수의사와도 더욱 친숙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 반려동물 관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