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에게 명령을 가르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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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독립심이 강하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똑똑하기 때문에 간단한 명령은 익힐 수 있습니다.

Kitten training앉아

원하는 것을 얻기 전에 앉는 습관을 들이면 보호자에게 통제권이 있다는 사실을 반려묘에게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단계

알갱이로 된 새끼 고양이 사료 같은 간식을 준비합니다.

2단계

사료를 잡은 손을 새끼 고양이의 코 근처로 가져가세요. 이때, 새끼 고양이가 일어서려고 할 수 있으니 손을 너무 높게 두면 안 됩니다.

3단계

천천히 사료를 든 손을 새끼 고양이의 머리 위로 높게 듭니다. 새끼 고양이가 코를 위로 향하고 엉덩이는 바닥으로 내리면서 앉게 됩니다.

4단계

엉덩이가 바닥에 닿으면 “앉아”라고 말하고 사료를 먹게 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손에 있는 사료를 먹을 때 “잘했어”라고 말합니다.

5단계

머지 않아, 보호자가 손을 위로 올리면 새끼 고양이가 앉게 될 겁니다. 심지어 사료가 없더라도요. 서서히 이렇게 보상으로 사료를 주는 횟수를 줄여나갑니다. 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앉을 때마다 “잘했어”라고 계속 말해주어야 해요.

이리 와

반려묘가 여러분 앞으로 와서 조용히 앉아 있게 하는 명령입니다. 반려묘에게 사람에게 접근하는 바람직한 방법이 앞으로 달려가서 앉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훈련이므로 다양한 많은 사람과 함께 연습해야 합니다.

1단계

반려묘와 약 1m 떨어진 곳에 섭니다. 반려묘가 보호자의 눈을 쳐다보도록 이름을 불러서 주의를 끄세요.

2단계

사료를 잡은 손을 반려묘를 향해 뻗습니다. 손을 앞으로 뻗은 채 흔들다가 반려묘가 여러분 앞으로 뛰어올 때 “이리 와”라고 말합니다.

3단계

사료를 먹게 하고 “잘했어”라고 말하면 됩니다.

4단계

조금 더 멀리 떨어져 보겠습니다. 다시 사료를 손에 잡고, 반려묘의 이름을 부르고, 오라고 손짓합니다.

5단계

점점 거리를 늘리면서 반복합니다. 훈련을 잘 따라오는 것 같다면 반려묘가 보호자를 보고 있지 않을 때 반려묘를 부르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훈련 시간은 짧게 유지하고 반려묘가 지겨워하기 전에 끝내야 합니다.

물어 와

이 명령을 익히면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운동까지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1단계

반려묘가 물어올 수 있을 만한 작고 가벼운 물건을 준비합니다. 장난감이나 종이를 구겨 만든 공도 좋습니다.

2단계

“물어 와”라고 말한 다음, 손을 뻗어 물건을 던집니다.

3단계

반려묘가 물건을 물고 보호자를 쳐다보면, 천천히 뒷걸음질 치면서 “물어 와”라고 말하며 “이리 와” 훈련 때 했던 동작처럼 손을 가슴 앞으로 내밀면 됩니다.

4단계

장난감을 받아서 위의 단계를 반복합니다. 훈련 시간은 짧게 유지하고 반려묘가 지겨워하기 전에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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