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은 활기차고 친밀하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며 훈련을 받아야 한다. 영리하지만 가끔은 작은 체구인 사실을 잊고 보다 큰 개를 맞설 수 도 있다.
한 눈에 보는 포메라니안
19세기에 원래 덩치가 더 컸으며 포메라니안은 독일 빅토리아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이었다. 그녀의 개들을 이용해서 체구가 작은 반려견으로 변했다.
크기:
체중 범위:
수컷: 1-3kg
암컷: 1-3kg
어깨까지의 높이:
수컷: 27cm
암컷: 25cm
특징:
곧은 귀 (자연적인)
기대하는 점:
운동 요구량: 하루에 20분
활동량: 매우 활기참
수명 범위: 12-16년
침 흘리는 성향: 낮음 코 고는 성향: 낮음
짖는 성향: 높음
땅을 파는 성향: 낮음 필요 관심도: 낮음
사육 목적:
반려견
털:
길이: 중간
특성: 이중 털, 곧음
색상: 모든 색상과 패턴
전체적인 미용 필요성: 중간
종 분류:
AKC 분류: 토이
UKC 분류: 반려견
분포: 보통
포메라니안은 순수 "장난감" 개이며 키는 이상적인 8에서 11 인치이고 체중은 3에서 7 파운드다 (1에서 3 킬로그램).
나이가 7에서 10개월 됐을 때 성인 크기로 자란다.
포메라니안은 풍성하고 솜털 같은 이중 털과 여우 같은 얼굴, 뾰족하고 경계하는 듯한 귀로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몸은 네모난 편이며 솜털 같은 꼬리는 위로 향해서 등 위로 올라간다. 목 부위에 두꺼운 스카프 같은 털이 북 독일에서 쇼에 출현할 법한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머리는 둥글면서 코와 주둥이는 뚜렷하다.
포메라니안은 다양한 색으로 있다. 굵은 빨강이 가장 흔하지만 검정에서 흰색에서
흑담비같은 색까지 존재하며 심지어 초콜릿 색도 있다.
성격:
포메라니안은 보통 활기차고 친밀한 작은 개다. 자기자신이 작은 체구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하며 간혹 큰 개를 공격하거나 최소한 짖을 수 도 있다!
포메라니안은 작고 매일 운동이 필요로 하다, 최소한 동네 한 바퀴라도 좋다. 매우 영리하며 독립적인 구석에도 불구하고 순종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나이를 먹으며 사람 말을 더 잘 듣게 되는 반려견이다.
포레마니안은 경계심이 높은 편이며 가끔은 과도하게 짖을 수도 있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만 아이들에게 포레마니안은 작으니까 큰 개처럼 튼튼하지 않다는 점을 주의 시켜야 한다.
함께 살기:
포메라니안은 관리가 보통 쉽지만 간혹 식사에 대해서 까다로운 경우도 있다. 아마 그들의 활기찬 성격 덕에 비만이 되는 경향은 없다. 이중 코트 때문에 주 1 혹은 2회 정도 미용관리 필요하며 털이 많이 빠지는 시즌 때는 매일 필요하다.
"체구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포레마니안은 주기적인 운동과 훈련이 필요하다. 매우
영리하고 쇼맨십 기술을 배우는 것과 퍼포먼스를 즐겨 한다. 포메라니안은 다른 반려 동물과 잘 어울리지만, 체구가 작은 반려견과 그 반려견을 사고로 다치게 할 수 있는 큰 종이 교미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키우면 잘 어울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키우는 것을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작은 개는 큰 개처럼 튼튼하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하며 교류가 있을 때 감독이 필요 하다. "
"포메라니안은 경계적인 자세와 짖는 성향 덕에 훌륭한 경비견이다. 어르신들에게
경계성과 작은 체구 덕에 아주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준다. "
역사:
포메라니안은 작아진 스피츠 종류의 개로 분류 된다. 19세기에 독일 포메라니에서 최초로 사육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이때 당시에는 덩치가 컸다. 빅토리아 여왕 이 종과 사랑에 빠져 이 때부터 더 작게 사육되어 오늘날 우리가 아는 포메라니안이 되었다.
독일 스피츠 개가 분명 이 매력적인 종의 선조일 것이다. 그때 당시에 개는 회색 혹은 하얀 스피츠색 대신에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작고 밝은 색이 인기가 많았다. 이 종을 흔히 "폼스"라고 부르는데 시작부터 동반자 개이자 경비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