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 반려견 품종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에 대한 정보

 

"실내"용 중간 크기의 종을 원하는 주인들에게 이상적이며 부드러운 털을 가진 휘튼 테리어는 지능이 높고 사람과의 많은 교류를 필요하다. 

한 눈에 보는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The Soft-coated Wheaten Terrier Dog Breed

휘튼 테리어는 거의 매일 솔질과 빗질을 요구하며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끔은 하루에 세 번 이상을 해줘야 될 때도 있다. 이 종은 손이 많이 간다. 

크기:

체중 범위:

수컷: 16-18kg

암컷: 13.5-15.5kg

어깨까지의 높이:

수컷: 48cm

암컷: 45cm

특징:

긴 눈썹

기대하는 점:

운동 요구량: 하루에 40분 이상

활동량: 보통

수명 범위: 10-15년

침 흘리는 성향: 낮음 코 고는 성향: 낮음

짖는 성향: 보통

땅 파는 성향: 보통 필요 관심도: 높음

사육 목적:

해충 사냥, 농장 보호 및 도우미

털:

길이: 중간

특성: 직모

색상: 밀가루색상 모든 종류

전체적인 미용 필요성: 낮음

종 분류:

AKC 분류: 테리어

UKC 분류: 테리어

분포: 보통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중간 크기의 종으로 수컷은 35에서 40 파운드 (16에서 18 킬로그램) 암컷은 30에서 35 파운드 (13에서 16 킬로그램)까지 나간다. 

수컷 휘튼 테리어는 어깨까지의 높이가 18에서 19 인치 정도 되며 암컷은 그 보다 살짝 작은 17에서 18 인치까지 큰다. 

몸은 네모나며 머리는 삼각형 모양이다. 휘튼은 보통 30 개월 쯤에 완전히 성숙해지며 보통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성인 크기로 큰다. 

휘튼 테리어의 털은 "열려있다"라고 묘사되는데 이는 안쪽 털이 없다는 뜻이 되며 서 있다. 두 가지 종류의 털이 있는데 미국 종류와 아이리쉬 종류다. 미국 종류의 털은 비교적 스타일화 되어있으며 관리가 더 필요한 반면 아이리쉬 종류의 털은 마치 반짝이는 파도처럼 보인다. 종류에 상관없이 두 종류의 털 모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중 털을 가진 종과는 다르게 털이 빠지지는 않으나 자주 잘라주고 미용해줘야 한다. 

휘튼 테리어는 거의 매일 솔질과 빗질을 요구하며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끔은 하루에 세 번 이상을 해줘야 될 때도 있다. 이 종은 손이 많이 간다. 

성격: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활발하고 지능이 높은 종이다. 개집 안에서 잘 지내지 못하며 주인과 있는 것을 선호한다. 테리어 사촌들과 비교적 덜 산만하지만 휘튼 테리어는 그래도 활발하고 말썽꾸러기인 면이 있다. 많은 휘튼 종의 초보 주인들은 이 개가 언제 철들고 얌전해지는지 궁금해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다. 

휘튼 테리어는 적당한 양의 운동을 필요하지만 할 일이 많이 필요하다. 만약 없으면 할 일을 알아서 찾는다. 휘튼은 고집이 있고 영리하지만 순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 뛰어 노는 테리어 본능에 충실하게 보통 끈에 풀어 놓으면 믿음직스럽지 않다. 모든 테리어가 그렇듯이 지루하면 씹거나 땅을 팔 수 도 있다. 

함께 살기: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사람과의 많은 교류가 필요하다. 같이 키운다면 다른 개나 고양이와 잘 지낸다. 설치류, 새 혹은 파충류는 휘튼 테리어로부터 멀리 두어야 한다. 농장에서 해충류를 없애는 혈통 때문에 이런 동물들을 죽일 수 도 있다. 

휘튼 테리어는 모든 사람이 친구이기 때문에 훌륭한 경비견이지만 보호 역할을 잘 못해낸다. 제대로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휘튼은 과하게 짖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가죽끈에 묶으면 당길 것 이다. 

휘튼 테리어는 한 명의 사람한테만 정을 주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따라 갈 것이다. 휘튼 테리어는 실외에 적합한 개는 아니다. 

이 종의 아름다운 털은 쉽게 뭉치며 밖에서 놀고 올 때 마다 솔질과 빗질이 필요하다. 매일 솔질과 빗질 그리고 매주 다듬고 한 달에 한번 목욕을 해줘야 한다. 

어떤 휘튼은 글루텐을 섭취하지 못하며 이런 경우에는 수의사한테 처방 받은 특수 식단을 적용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휘튼 테리어가 털이 안 빠져서 저자극성 개 라고 생각했다. 이는 사람과 그 사람의 예민한 정도에 따라 좌우된다. 휘튼을 구매 하기 이전에 키우는 사람의 집에 가서 버틸 만 한지 판단하기 위해 개와 교류를 하는 게 좋다. 

휘튼 테리어는 중간 크기의 활발하고 큰 마당이 요구되지 않고 산책과 놀이에 만족하는 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상적이다. 휘튼은 오랜 시간 동안 혼자 두면 외로워 한다. 

휘튼은 보통 10년에서 15년 동안 산다. 대부분의 휘튼은 7살이 한참 지나고 나서까지 느려지지 않는다. 

 

역사:

물결모양의 밀가루색 오픈 털에서 이름을 딴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아일랜드에서 온 오래된 종이다. 아이리쉬 울프하운드와 같은 사냥견을 소지하는 게 불법화되자 평민들은 사냥, 해충 사냥, 경비견, 그리고 반려견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간 크기의 개를 사육하기 시작했다. 이 종은 케리테리어와 아이리쉬 테리어와 가까운 친척이다.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1937년까지 아이리쉬 반려견이 클럽으로부터 정식적인 인정이 되지 않았다. 1946년에 7마리의 휘튼 테리어 강아지들이 미국에 도착했다. 1957년까지 이 종은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 1973년에 마침내 미국 반려견이 클럽에서 인정해줬다. 

휘튼 테리어의 풍부한 작업용 개로서의 역사와 온화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테리어로 분류된다. 현재 휘튼은 주인을 즐겁게 하는 일 외에는 거의 작업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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