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반려견 사료: 알아 두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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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eating

우리는 가족이 먹는 음식에는 특별히 공을 들이죠. 그렇다면 반려견의 사료는 어떤가요? 제조 과정과 상표부터 시작해서 영양 성분 표시까지, 어디서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잘 살펴보고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지식

ASPCA 동물중독관리센터 운영 부문 부사장이자 ASPCA 펫 뉴트리션 서비스 부문 책임자인 민디 바우에 따르면, 연방 통상 위원회(FTC)는 사람과 반려동물에 관련된 모든 제품에 대하여 “미국산”이라고 주장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내용을 상표에 표기하는 행동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미국산”이라는 상표를 붙이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원재료가 미국 내에서 생산된 것이어야 합니다. 반려동물 사료의 경우 포장 작업을 포함하여 원재료와 사료의 생산 역시 미국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국산”이라는 상표를 붙이면서 다른 나라에서 난 원재료를 사용하려면 포장지에 “양고기 원산지: 뉴질랜드, 생산지: 미국”과 같은 식으로 부연 설명을 표기해야 합니다. 수의 영양 테크니션 아카데미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바우는 FTC가 식품 상표 관련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소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려견 사료 상표

생산자는 소비자가 반려견 사료를 고를 때 원재료를 꼼꼼하게 살펴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닭고기”, “순 쇠고기” 같은 단어를 상표에 넣습니다. 다행히, 미국 사료관리협회(AAFCO)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강아지 제품이나 사료의 성분 표기에 관하여 준수해야 할 함량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보고 확인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반려견 사료 상표 읽는 법’에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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